[더타임즈] 2010년 가수 시현이 휘와 함께 공동으로 지구촌사랑나눔 홍보대사로 활동한다.청순한 외모와 명품목소리로 인정받고 있는 실력파 신인가수 시현이 14일 오후 8시 다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자원봉사자의 밤 행사에 참석해 (사)지구촌사랑나눔 2010년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사)지구촌사랑나눔 김해성대표에 의하면 3년째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가수 휘에 추천을 통해 시현과 함께 2010년 공동 홍보대사를 위촉한다고 전했다.그동안 봉사활동과 선행을 하며 휘의 모습에 감명 받았던 김해성 대표는 신인인 시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된 배경이라고 설명했으며 가수 시현은 자신의 위치에 맞게 타의 모범이 되는 행동과 마음으로 가수 휘씨와 함께 열심히 홍보 및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의학도 출신인 가수 시현은 (現)모 대학병원 교수 및 의사인 아버지와 함께 생활고를 겪고 있는 어려운 독거인, 어린이집 등 정기적으로 진찰 및 후원금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 마음과 정성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사)지구촌사랑나눔은 김해성 목사를 대표로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노동자들의 인권보호 및 신장을 위해 설립되어진 단체로써 외국인노
가수 휘(徽)의 신곡 ‘횡단보도’ M/V 풀버젼을 7일, 각종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다. 지난 12월에 발표한 싱글앨범 너와 ‘결혼할 사람’ M/V 가 판도라TV에서 300만 건이라는 진기록을 세우기로도 했으며, 이번 신곡 ‘횡단보도’ 역시 폭발적인 인기를 예고하고 있다.휘(徽)의 신곡 ‘횡단보도’ M/V는 대한민국 8등신 청순 미인을 꿈꾸는 신예 예서진과 휘가 호흡을 맞췄다.배우 예서진은 이미 휘의 리메이크곡 ‘늦은 후회’M/V 에서 휘와 함께 출연한바 있어 그때 인상 깊은 열연으로 인연이 되어 다시 한번 휘의 ‘횡단보도’ M/V 여주인공으로 낙점되어 출연하게 된 것이다.횡단보도 사이에서 이별을 앞둔 안타까운 연인들의 모습이 영화 속 한 장면처럼 그려지는 음악을 영상에 직설적으로 담아냄으로써 한번쯤 이별을 경험한 사람에게 큰 공감을 이끌어 낼 것이다.서울 도심과 공항 등에서 촬영한 M/V는 벌써부터 목격 후일담이 들려오는 등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신예 예서진이 가수 휘의 디지털 싱글 앨범 ‘횡단보도’ 뮤직비디오의 여자 주인공으로 촬영을 마치고 온 오프라인과 방송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2004년 KBS 시트콤 ‘방방’ 으로 데뷔한 후 뮤직비디오와 광고 등으로 얼굴을 알려왔던 예서진은 2009년도에도 휘의 뮤직비디오 “늦은 후회”에 출연했었다. 그때의 인상 깊은 열연으로 인연이 되어 다시 한번 휘 의 “횡단보도”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낙점되어 출연하게 되었다.지난 토요일 공개된 티져에서 예서진은 가수 휘 상대역으로 애절한 연기를 선보였다. 극중 애인과의 이별을 그린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예서진 본인의 경험이 많지 않고 촬영 당시의 때늦은 추위에 힘들었지만 스텝들의 많은 격려와 감독님의 연기 지도가 많이 도움이 되어 훌룡한 연기로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그리고 가수 휘 와도 세번째 호흡을 맞춰서 어색하지 않게 연기를 마췄다고 한다.2004년에 데뷔했으나 그 동안 학업에 열중하느라 뮤직비디오와 광고 등에서만 얼굴을 알려왔던 예서진은 2010년에는 연기자로써 입지를 굳히기 위해 준비를 마치고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서 자신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가진 예서진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가야금 창작음악사, 새로운 50년을 열 인물, 곽수은! 곽수은은 국악과 서양음악을 통틀어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배출한 최초의 실기전공 음악박사 1호(DMAㆍDoctor of Music Arts)다. 그는 ‘창작’과 ‘연주’를 양립하면서, 한국음악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고자 한다. 곽수은은 이란 작품을 통해서 세상과 소통을 시작하며 가야금실기 전공자로서는 최초로 작곡가로 인정을 받았다. 12현가야금시대의 걸작이 황병기의 라면, 우리는 그간 작곡-연주를 겸비한 인물의 새로운 작품을 기다려왔다! 이제 곽수은은 독주곡에서 앙상블로 영역을 넓히며 그 안에 ‘환경’을 담아내고자 한다. 자연을 예찬했던 가야금이, 이제 환경의 지킴이로서 새로운 역할을 시작했다! 윤중강 / 음악평론가, (재) 국악방송 이사곽수은의 ‘환경’콘서트‘ 소개이누이트의 썰매가 아득한 기억의 편린으로만 회상하게 되는 그 순간이 온다면 우리의 아이들, 또 그 아이들의 아이들의 운명은 우리가 지금은 상상할 수도 없는 가혹한 미래와 맞닥뜨리게 될 지도 모른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서정성, 그리고 지구환경이 직면한 안타까운 현실을 25현가야금 앙상블로 표현하고, 25현가야금 독주곡인 ‘
가수 휘[徽]는 천안함 침몰 사고로 실종된 장병들이 조속히 구조되길 기원하며, 금일(4월2일) 디지털 싱글앨범 타이틀곡 ‘횡단보도’를 전격 공개한다.휘[徽] 소속사에서는 천안함 사고로 실종된 장병들과 구조 작전에 앞장섰던 해군 UDT 한주호 준위가 순직하는 등 사회적으로 침통한 현실을 감안하여 앨범발표 시기를 늦추려고 하였으나, 앨범발매에 따른 각종 계약관계를 파기하는 것은 ‘신뢰의 원칙’에 위배된다고 판단하여 고심 끝에 음반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횡단보도’는 슬픈 멜로의 작곡가 조성광과 가수 휘가 작사한 감성적인 노랫말이 융화되어 만들어낸 걸작으로, 횡단보도 사이에서 이별을 앞둔 안타까운 연인들의 모습이 영화 속 한 장면처럼 그려지는 음악으로 국내 최고의 세션맨들이 발 벗고 나섰다. 기타리스트 홍준호와 현편곡에 김의석, 오케스트라 연주에는 K-String과 The Strings의 연합 오케스트라 융스트링, 믹스에 조규범 기사, 마스터링은 최효영 기사가 맡았다.‘횡단보도’의 주인공 가수 휘[徽]는 이번 앨범을 총괄 진행하면서 직접 프로듀싱을 맡은 작품으로, 그동안 드라마O.S.T 및 방송음악 작곡은 물론 가수 그레이스, 로즈비
영화 고사2는 2008년 저예산에도 불구하고 180만의 흥행 돌풍으로 학원 공포물의 전성시대를 재현한 영화 고사의 두번째 이야기이다. 영화 ‘고사2’는 27일 전체 배우 미팅을 갖고 4월에 첫 촬영에 돌입하여 2010년 7월 개봉할 예정이다. 독립 장편영화 슬리핑 뷰티로 주목을 받아 드라마에 데뷔하게 된 지창욱은 드라마의 여세를 몰아 첫 상업영화에 바로 캐스팅 되어 본격적인 영화배우로서의 도전에 나선다. 고사2 에서 수일역을 맡아 연기하게 될 지창욱은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막내아들 역할로, 히어로에서는 기자 역할로 나온데 이어 또 다른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 현재 지창욱은 곧 무대에 오를 예정인 뮤지컬 쓰릴 미의 연습에 한창이다. 2010년에는 드라마, 뮤지컬에 이어 영화에서도 그의 실력 있는 배우로서의 가치를 보여줄 전망이다. 벌써 또 다른 영화의 러브콜 세례를 받고 있다. 영화 ‘고사2’에는 그 밖에도 김수로, 황정음, 윤시윤, 티아라 지연 등이 캐스팅 되어 벌써부터 올 여름 극장가의 흥행을 예감하고 있다.
최근 한 인터뷰에서 시드니대학 메디컬 사이언스과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대표적인 연예계“엄친딸”로 화제를 낳았던 신인가수 시현이 ‘TOEIC’(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 및 ‘TOEIC .S&W’(TOEIC Speaking and Writing) 6번 응시해 모두 만점을 받아 또 한번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청순한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신인가수 시현이 ‘TOEIC’ 평가시험 4번, ‘TOEIC. S&W’ 평가시험 2번 만점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엄친딸 대열에 상위 1%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엄친딸 라인에 합류했다. 뿐만 아니라 토플(TOEFL) 작가로도 활동하며 4권의 책을 출판한 경험도 있으며 모 결혼정보 회사에서 상위 1%만 해당하는 1등급으로 분류되며 큰 관심대상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토익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을 대상으로 언어 본래의 기능인 “커뮤니케이션”능력을 중점을 두고 일상생활 또는 국제 업무 등에 필요한 실용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듣기 평가 와 읽기를 평가하는 반면 TOEIC. S&W(TOEIC Speaking and Writing) 는 말하기 능력
[더타임즈] NRG 출신 방송인 이성진이 사기혐의로 24일 긴급 체포됐다. 이성진은 이날 오전 9시 30분경 정선 경찰서에서 사기 혐의로 고소 당한 것과 관련해 조사를 받기 위해 자진 출두했다. 이성진은 서울 영등포경찰서 에서 또다른 사기 혐의로 지난해 6월 지인으로부터 1억여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고발 당해 이달 초부터 체포영장이 발부, 수배가 내려진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배가 내려진 사실이 확인돼 긴급 체포 되었다.이성진은 지난 달 19일 대리운전기사 이모씨로부터 2,000 만원을 빌렸으나 이를 갚지 않아 강원 정선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된 상태다. 이성진은 현재 흥덕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됐으며 영등포경찰서에서 신병을 인계할 예정이다. 더타임스 양진아.
[더타임즈] 명세빈은 오는 4월 SBS 새 일일드라마 ‘세 자매’(극본 최윤정 / 연출 윤류해 손재성)에서 첫째 딸 은영 역을 맡는다. 극중 은영은 바람기 많은 남편과 시련으로 고통스런워 하는 인물 연기 10년을 함께 산 남편이 바람이 나면서 이혼위기를 맞는다.지난 2007년 종영한 드라마 ‘궁S 이후 결혼했으나, 결혼생활 5개월 만에 파경을 맞이 잠정적으로 연혜활동을 중단 했다. 이후 명세빈은MBC , 등 브라운 관 복귀를 시도하려 했으나 결국 무산 됐고 약3년만에 세자매로 복귀하게 됐다.한편 명세빈이 출연하는 세자매는 오는 4월 1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더타임스 양진아.
[더타임즈] 신인배우 유인나가 골프무협 드라마 버디버디에 전격 캐스팅됐다.지난 19일 인기리에 종영한 일일시트콤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가수지망생으로 출연, 연기를 모은 유인나는 드라마 버디버디를 통해 본격적으로 정극에 도전하게 됐다.드라마 ‘버디버디’는 이현세 화백이 세계적인 골프스타 박세리와 미셸위를 모델로 그린 국내최초 골프만화 ‘버디’를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극중 유인나는 신참 캐디이자 주인공 성미수(유이 분)의 죽마고우 이공숙을 연기한다. 수다스럽고 까불거리는 성격이지만, 시골처녀 특유의 순박함과 귀여운 매력을 지닌 인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감초 역할이다.유인나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처음 골프를 접하게 된 유인나는 극중 이공숙이 캐디인 점을 감안해 캐스팅이 확정되자마자 골프 룰과 용어를 정리한 책자를 들고 다니며 골프 삼매경에 빠졌다고 전했다.유인나는 “정극에 첫 출연이라 시트콤으로 데뷔하게 됐을 때만큼이나 떨린다”며 “시트콤에서는 극 중 유인나가 실제 나의 모습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나를 보여주는 기분이었다. 이번 ‘버디버디’에서는 나를 없애고 진짜 이공숙이 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유인나 소속사 관계자는